방콕 여행 : 출국 _ 20180818
By 자제심은 품절♡ | 2020년 10월 23일 |
오전 병원 검사 예약으로 반가 낸 김에 블로깅 좀 해보자며 노트북, 외장하드 무겁게 짊어지고 왔는데 생각보다 병원에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초조한 주인장 컴백이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핸드폰으로 장르소설이나 읽고 말 것을... 과연 글을 몇 꼭지나 쓸 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노고가 아까워서라도 달려보겠습니다. 사실 외장하드에 잡다한 사진 다 때려넣은 줄 알았더니 사진이 없어서 당황해요. 하지만 원래 그러려고 했다는 듯이 여행기를 씁니다. 이 시국 여행기... 너무 슬프다.... 빠른 진행을 위해 반말로 슝슝. 이번에도 역시 타이항공. 코로나의 여파로 타이항공 부도났단 말에 가슴이 아픔. 2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침 비행기라 이번에도 아버지가 공항까지 태워줬던 기억이... 우리 동
[19년 2월 태국여행]크로스마일 혜택으로 간 명가의 뜰,마티나라운지,타이항공 기내식[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9월 9일 |
1일차 : 인천공항-방콕으로 2일차 : 방콕 수완나폼 공항-호텔에서쪽잠-고속버스 타고 후아힌-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 3일차 : 여전히 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맛사지-시내관광 4일차 : 체크아웃 -택시타고 방콕-방콕시내구경-방콕호텔에서 데굴데굴 5일차 : 왕궁구경-방콕 대충구경-방콕 수완나폼 공항 6일차 : 인천공항-집으로 일본과 미쿡 외에는 처음 올리는 외국여행인 태국 4박 6일 여행기입니다. 그동안 허구헌날 일본여행만 가서 매년 탈일본을 외치다가 말 통하고 가까운 일본만 간지 십 수년 드디어 동남아란 곳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여행이후 5개월 뒤 다인은 강제 탈일본을 하게 되는데... (그 사이 4월에 한번 더 홋카이도 다녀왔음)
방콕 여행 : 아시아티크_130828
By 자제심은 품절♡ | 2013년 12월 9일 |
아시아티크는 아난타라 호텔 강 건너편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셔틀 보트를 타고 가야한다. 아난타라 리버사이드에서 운행하는 셔틀 보트는 그래서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탁신역 쪽으로 가는 보트-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가기 위해 갈아탔던 것-와 아시아티크 행 보트다. 셔틀 보트를 타기 위해 호텔 로비 쪽으로. 스파 예약데스크 위에 있던 오일들인데 열어서 냄새도 맡아보고. 킁킁. 여기도 반얀 트리처럼 저녁에는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가 계시길래 사진도 찍고 연주도 좀 들었다. 영롱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소리인데 맘에 든다. 저녁의 선착장은 조명이 들어와서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이다. 배를 타고 돌아본 아난타라의 모습. 그리고 아시아티크. 아시아티크는 야
아유타야 선셋투어 후기 사원 예약 오전 오후 반일 단독 방콕 출발
By Der Sinn des Lebens | 2024년 4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