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오렌지 a clockwork orange 스포스포

봄빛예찬론|2014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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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오렌지 a clockwork orange 스포스포

봄빛예찬론|2014년 6월 13일

이 작품은 제목부터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시계태엽이 의지를 잃고 남이 정해주는대로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면 오렌지는 알렉스를 뜻한다고 한다.즉 약물이 주입되서 선택적 선이 아닌 강요적 선(?)을 행하는 알렉스를 뜻한다.오렌지가 오랑우탄과 발음이 비슷해서 그렇다는 말도 있다.정말 한 2년전부터 보고싶던 작품인데ㅋㅋㅋㅋ 기회가 닿아서 최근에 봤다.러닝타임이 2시간 좀 넘나? 초반 30분을 보면서 결말이 대충 보이는데 한 시간 반 동안 어떤이야기를 할까? 싶었는데후회없는 2시간이었어... 왠만한 영화 끊어보는 내가 지루하지 않게 봤다. 내용은 의외로 간단하다. 마약먹고 나쁜짓만 골라하던 비행청소년 알렉스가 사람 죽여서 감옥에 가고,거기서 나오기위해 어떤 실험에 참여하게된다. 그 후로는 나쁜짓을 하려고 하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