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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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아침에 사먹은 수박주스는 생각보다 맛이 별로였다.다들 수박바를 생각하고 드실 수 있겠지만, 그냥 수박향 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이날은 밤 늦게 비행기를 탑승하는 관계로, 낮에는 방콕 시내를 둘러보았다.그런데, 굉장히 자연친화적인 도시인듯 하다.닭도 있고거위도 있다.헤나를 해봤다.Carpe Diem'오늘을 즐겨라' 라고 하는 라틴어다.커피마시다가 어떤 아저씨가 말걸길래 이야기 해보니 모로코에서 온 여행객이란다.찍어달라고 해서... 부담스러웠다.정겨운 방콕의 거리오늘이 막날이라는게 아쉬웠다.조금 근사해보이는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볶음밥 같은거랑, 생각이 잘.. 길가다 만난 야옹이너무 귀여웠다.택시를 타고 수완나품으로 왔다.우리나라 항공사가 좋음..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나왔다.이런건 처음이긴 한데, 정말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