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일루미 , 귀국
By 아르누보 | 2019년 11월 18일 |
올해도 빛의거리 캠패인이 시작 되었습니다 변화가 없는 블루톤 색채 키테 우체국 방향도 역시 눈부시 네요 하카타쪽은 반짝이고 있지만 아직 라이온광장이나 텐진쪽은 조용한 모습이였습니다 그나 저나 배 떠나는 시간을 착각하다니 바보멍청이 하루 더 머물르게 생겼네요 ㅠ,ㅠ 먹고 자는거야 몆달이 되었던 어떻게든 해결하는데 심리적인 압박감과 알수 없는 공허함이 몰려들어 눈에서 궁물이 ㅠ.ㅠ 몆년 만에 후쿠오카 공항에 들렀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근처는 많은 자동차 대리점이나 대형 목용탕이 포진 되어 있고 관광 보단 그냥 입출구 기능이 다인 것 같습니다 베스트전기,타마야 간판이 보이는것 보니 미나미 방향 이네요 국내선은 많은 변화가 있지만 국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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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7월 28일 |
(8) 구로카와 온천 - 료칸 와카바
By LionHeart's Blog | 2017년 6월 3일 |
유후인 근처에는 온천마을이 많이 있더군요. 물색 중에 미나미오오쿠니 온천 마을에 있는 구로카와 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가격이 적당한 료칸 와카바라는 곳에서 지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렌터카로 길을 찾는데 구글맵이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해 주지 않아서 무척 고생했습니다. 유후인에서 약 47km 정도 떨어져 렌터카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길을 잃어 2시간이 지나서야 료칸에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이 계속 442번 도로에서 미나미오오쿠니 마을로 들어가는 샛길로 안내해주는 것이 문제였는데요, 도저히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위에 붉은 색으로 표시한 것과 같이 크게 돌아서 들어가야만 합니다. 냇가에 인접한 마을 도로는 좁은 일방통행 길이기도 합니다.
2012. 후쿠오카 여행기 - 2. 모모치 해변과 나카스 주위를 걷다..
By 수륙챙이 | 2012년 7월 24일 |
후쿠오카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텐진에서, 버스를 타고 20여분 정도를 가면 모모치 해변이 나옵니다.. 시내에서 조금만 가면 볼 수 있는 그런 바닷가라서, 날씨가 좋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하더군요.. 너무 늦은 시간 (8시? 9시?) 라서 그런지, 사람들을 많이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모모치 해변에서 볼 수 있는 뭐가 궁궐같은 건물입니다.. 뭔가 의미가 있는 건물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밤이 되니까 모모치 해변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이 별로 없는데, 후쿠오카타워와 저 건물 하나가 크게 보이더군요.. 그래도 후쿠오카까지, 바닷가까지 와서 그냥 갈 수는 없기에, 맥주 한 잔과 야키소바를 주문합니다.. 하루의 피로가 싹~~~~~풀리는 듯한 느낌과 함께.. 갑자기 피곤해 오더군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