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데이즈 보면서 좀 새삼스러운 거지만....
리코타랑 나나미 톤이 전혀 다른데 나나미 말한 다음에 리코타가 말하는데 전혀 어색함이 없는 게 신기하네요. 어느 한쪽을 먼저 녹음했나? 아님 성우 본인이 즉석에서 바꾸는 건가? 신기하군요. 리코타는 하나사키 츠보미인데 나나미는 어둡지 않은 Ang쥬.... 헐... 비슷한 장면이 크로스앙쥬에서도 리자와 엠마 대화씬에도 나왔는데 이건 조금 차이가 덜했지요.
슈로대 30의 연방을 더욱 심하게 뒤흔들었을 사건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11월 8일 |
베터맨 세계에서의 전염성 질환 알저논은 어떻게 전염되는지도 모르는 괴질로 감염자는 공격적 행위 특히 대량살인에 집착하다가 자신도 죽는 증세를 보인다. 이는 칸케르 즉 Cancer, 베터맨들이 “원흉”이라 부르는 존재 때문인데 칸케르는 다른 생물 의 세포를 변이시켜 자신과 융합할 수 있으며 이는 생태계의 대재앙을 일으키게 된다. 이에 칸케르와 접촉한 적이 있는 인물들은 잠재적 알저논 보인자가 되고 주변에 알저논을 퍼뜨 리게 되는데 알저논 환자들은 주변을 파괴하 면서 죽어 아니무스의 열매를 맺게 되고 이를 통해 베터맨들을 불러들여 아니무스의 열매 를 먹는 베터맨들을 통해 칸케르를 제거하도록 하는 생태계의 자동적인 자정활동을 하게 한다. 보인자와 접촉시 뇌의 프리온 단백질이 변이되면서 알저논이 발병된다.
안녕 보노보노(더빙판)
목소리가 바뀌니 무서워졌어.....ㅜㅜ 동굴아저씨가 듣고 도망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 특히 애가 어리버리함이 너무 없어졌어. 원래 보노보노는 어리버리한 짓 보는 맛으로 보는 애니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