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 종사자들의 징징을 다 들어준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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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 종사자들의 징징을 다 들어준다 하더라도

게임 업계 종사자들의 징징을 다 들어준다 하더라도

너무나도 감동적인 만화 논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논리의 만화지만, 저런 마인드의 게임 업계 종사자들이 꽤 있는 관계로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 일단 저기에 나온 개소리들 거의 다 양보하겠습니다. 독창적이지 않아? 그럴 수도 있지. 재미가 없어? 그럴 수도 있지. 표절했어? 그럴 수도 있지. 사행성이 끝내줘? 그럴 수도 있지. 개발자 마음대로 못해? 그럴 수도 있지. 소비자가 개새끼야? 그럴 수도 있지. 좀 많이 양보를 했으나 일단 했으니까 넘어가도록 하고, 저 만화 그린 놈은 간과한 게 있는데 우리나라 게임은 온라인 게임이 주류고 온라인 게임은 한번 내면 끝이 아니거든요. 지속적으로 패치하고 밸런싱을 해야죠. 근데 지금까지 여기에 대해선 어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