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에서 가장 미스테리했던 스토리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2년 6월 13일 |
어째서 디아블로와 바알은 기껏 제압한 티리엘을 안 죽이고 그냥 갔을까?? 거 천사 한명 죽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고 그냥 갈 길가는 자비심쩌는 대악마들 설사 무슨 이유가 있다 하더라고 그게 디아형제들이 자기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강력한 카드였던 두리엘을 고작 보초용도로 써야했을만큼 대단한 이유였을까요? 애니보니 천사들은 제압한 디아블로 바로 썰어버리드만 악마들은 자비심돋네요. 개인적인 디아시리즈 스토리 3대 미스테리중 하나입니다. 나머지 둘은 '미친 설정의 검은 영혼석'과 3가 나온 지금도 명확하게 정리되지않은 '성역에서 죽은 악마들이 어떻게 되는가' 그러니까 디아블로3 스토리 구리다고 까는건 상관없는데 반대급부로 디아블로2 스토리가 완벽했다고 하면 안됩니다. 디아2도 스토리
[디아3]오늘의 득템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6월 9일 |
활력이 크리터짐 경매장을 뒤져봤는데 활력이 경매장 통틀어 최대치(...) 모저가 붙었다면 집값이겠지만, 안타깝게도 안붙었네요. 야만용사분들 사가세요(...)
디아블로3 : 영혼을 거두는 자 베타 당첨
By 공방 속 잡동사니 | 2013년 12월 13일 |
헉헉... 아직 접속은 안되고 오픈준비중이라고 하는군요. 스타2도 베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당첨됬었는데, 기분이 좋네요. 하지만 던파가 준 빅엿 쌍엿 먹고 남메카 여메카 침몰해서 기분이 추락한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