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하늘공원 억새축제, 코스모스와 댑싸리 찍고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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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하늘공원 억새축제, 코스모스와 댑싸리 찍고 기록하기~

어머니와 하늘공원 억새축제, 코스모스와 댑싸리 찍고 기록하기~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오니 어무니께서 바람 쐬러 하늘공원에 가신 다기에 사진 찍어드리려 길을 나선다. 뭐 맹꽁이 버스 타면 큰 무리가 없을 테고 서울에 혼자 구경 가신 다기에 홀로 보내드리긴 애매했기에 많은 추억을 남겨 드리러 따랐다. 뭔가 평소 가지 않던 길이었으나 하늘이 괜찮았기에 새로운 길로 가기~ 어머니는 맹꽁이 버스 타시는 줄에 세우고 나는 승차권 발급하는 줄에 선다. 금요일 오후 2시가 넘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많다. 다들 나처럼 휴식기인가? 싶던 ㅎ 하늘공원에 올라가 제일 먼저 댑싸리 언덕에서 사진을 담는다. 완전 물들지 않았으나 그 나름의 운치가 있었던 ㅎ 억새 축제는 몇 년 만에 오는 건지 간만에 보는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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