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운동, 즐거운 인생.

최살쾡 갤러리 |201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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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운동, 즐거운 인생.

최살쾡 갤러리 |2012년 10월 12일

운동을 좋아하고, 운동을 오래 해왔지만, 나에게도 언젠가는 마른 몸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예쁜옷을 입는 즐거움도,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도 둘다 포기할수 없어서.하루에 네시간을 즐대학교 4학년때는 내 인생 몸무게의 최저점을 찍었고, 프리사이즈 옷을 사도 쏙쏙 들어가는 재미, 지하상가에서 옷을 살 수 있다는 즐거움.하지만 나보다 날씬한 애들은 도처에 널려있었고, 원래 날씬하게 태어난에, 나보다 덜 먹는애, 나보다 운동 많이 하는 사람의 몸은나보다 좋을수 밖에 없고, 그것이 억울했다. 2009년 봄.마음을 정리하려 다녀온 지리산 종주 이후로 나는 열심히 다니기 시작했다. 몸을 바라지 않고 한 운동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그 전에는 아무리 운동이 즐겁고 재미있긴 했지만 언제나 운동 하는 내내, 내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