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7년 여름 이벤트 E-3갑-수송 루트 클리어(영상)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7년 8월 15일 |
![[칸코레] 2017년 여름 이벤트 E-3갑-수송 루트 클리어(영상)](https://img.zoomtrend.com/2017/08/15/d0021865_5992eaed76a58.png)
편성/장비는 영상 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2는 가벼운 장난 정도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진짜 본격적으로 다나카스에 대한 갖가지 욕이 수도 없이 튀어나오게 만들기 시작하게 됩니다. 갑 기준 수송게이지 480인데 가는 길이 험난하며(항순으로는 제공 열세가 전부) 타이요 개2를 보강증설+보일러+터빈 조합으로 고속으로 만들어 투입시켜서 겨우 균형-우세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공권이 중요한 이유가 망할 경범애미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경범애미에게 제공을 조금이라도 더 빼앗아서 함재기를 사냥해주고 그담에는 머공컷인을 쳐먹여서 함재기를 최대한 탈탈탈 털어야 합니다. 아니면 경범애미가 수송함대를 모조리 불태워버리는 광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칸코레] 이벤트 클리어 보고와 견시원 메타
By 유리 공방 | 2017년 9월 10일 |
![[칸코레] 이벤트 클리어 보고와 견시원 메타](https://img.zoomtrend.com/2017/09/10/f0130086_59b5532e013e3.jpg)
< 뉴비들은 을클을 강요당하고 있는 거시다(...) > - 이벤트 클리어 보고 - 2017 여름 이벤트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물론 E-8(?)까지 포함한다면 아니겠지만, 너무나 길었던 대규모 이벤트였던 관계로 이제는 더 이상 트라이 할 기력도 의지도 남아 있지 않네요. 해역 공략은 E-1 부터 E-6 까지는 '갑' 으로 클리어 하였고, E-7은 양상보급에 여신에 보강증설에 요구되는 게 너무 많아 보이는 갑 클리어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을' 로 선회하였습니다. E-7 을 난이도는 기믹 해제 과정은 갑과 거의 비슷해서, '기믹해제를 정말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되는가'라는 짜증 속에서 마무리 하고 다나카스가 의도한대로 적당히 대파회항 해주면서 보스는 주간전 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