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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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긴 했는데
대놓고 말해서 미묘한 승부였습니다. 대수비로 꺼내든 손용석을 5번에서 타석에 안 올리고 김문호 대타 올렸다가 병살을 친다든가컨디션 나쁜 박종윤에게 중요상황에 번트를 대게 했다가 실패하고안그래도 투수 소비가 심해지는 와중에 이명우는 똘랑 원포인트로 써먹고 내린 후더플스토퍼라고 공언했던 김꾸역씨가 7회부터 올라와서 꾸역거리고 자책점을 내 줍니다.정대현은 물론 연장이라는 특수요소가 있었지만 2이닝을 던졌고토일월 3일간 쉬니까 망정이지 플옵에서 투수들 체력이 방전될 뻔 했습니다.시즌 내내 안 좋았던 전준우를 첫 경기에 대차게 3번에 밀어넣었다가이겨서 망정이지 졌으면 양승호 신나게 까였을겁니다.거기다가 그놈의 만루 조루증. 장타력 실종 등등 찝어낼 게 너무 많네요. 벼랑 끝에 몰려있던 건 두산이었는데왜 자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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