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마술대회를 보고 싶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6일 |
![천하제일 마술대회를 보고 싶다](https://img.zoomtrend.com/2019/07/26/c0109099_5d3ae49bd3408.jpg)
282키리슈타이아랑 올가마리가 서번트 같은거 빼고 마술사로서 진심 배틀하면 어느 쪽이 이기려나288 >>282 둘 다 잘 모르겠지만 작중의 평가적으로 마술사로서는 키리슈타이아 쪽이 위일듯 시계탑의 지보라고까지 그러는 레벨이고 역대의 시계탑 마술사 중에서도 톱클래스 아니냐? 천하제일이라는 것 치고 멤버 상태가... 300 >>282 키리슈타이아 vs 올가마리 vs UBW 시로 vs 보석검 린 vs 허수마술 사쿠라 vs 책 있는 미역 vs 영령 프라가 vs 달 에너미를 한마리 정도는 쓰러트릴 수 있는 가토 vs 토우코 선생 vs 아오코 선생 vs 마스터 아르토리아(칼리버 있음) vs 모든 마스터 예장을 겹쳐입은 구다 마술사
소녀전선. 좋아. 이벤트 끝!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5월 13일 |
![소녀전선. 좋아. 이벤트 끝!](https://img.zoomtrend.com/2018/05/13/c0047789_5af80b2150794.png)
97트 S클 획득 이번 시즌이 아니면 언재 한섭에 풀릴지 모르니 닥치고 달려서 획득했습니다. 파밍 귀찮아요. 흨 그리고 이번에도 수색요정은 해골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진짜 신앙으로 움직이나 덤. 훼일! 덤덤. 보석 댕꿀.
[DOS] 위험한 데이브 1 (Dangerous Dave.198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8월 7일 |
![[DOS] 위험한 데이브 1 (Dangerous Dave.1988)](https://img.zoomtrend.com/2018/08/07/b0007603_5b693e2a7c567.jpg)
1988년에 존 로메로가 개발, SOFTDISK에서 애플 II, MS-DOS용으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 원제는 ‘데인저러스 데이브’.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흔히 ‘위험한 데이브’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다. 애플 II용은 1988년, MS-DOS용은 1990년에 나왔다. 내용은 데이브가 사막의 해적 은신처에 숨겨진 황금 트로피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존 로메로’가 1인 개발로 만들었다. 존 로메로는 비디오 게임 디자이너/프로그래머로 1991년에 ‘존 카맥’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프트디스크를 떠나 ID SOFTWARE를 설립했고, 울펜슈타인 3D, 둠, 둠 2, 퀘이크, 커맨더 킨 시리즈 등의 명작 게임을 만들었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U
요즘 시대에 아날로그로 그림 그리는 녀석 있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7월 2일 |
1아이랑 거지 뿐이지 않냐???2전단지 뒤에 연필로 그림3프로가 아니면 됐어솔직히 걍 아무때나 적당히 꺼내서 그리는 점은 이길 수 없다. 5오히려 돈이 더 든다6종이랑 펜으로 흑백 도트 그림 그리는 건 디지털?8강의 중에 노트에 그린다11펜촉 같은거 써보고 싶긴 한데 뭘 사면 되냐?12그림=모에 그림이라 생각하면 이렇게 된다14그야말로 가난하니까 아날로그지15액정 태블릿 사고 싶은데 돈 없으니까……16나도 디지털 데뷔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17수개월 들이면 사잖아19펜 태블릿은 요즘은 1만엔도 안하고20아날로그파의 기술력은 높으니까 어설픈 태블릿으론 만족 못함21아날로그의 기술력이 높아ㅋ 진화를 방폐했을 뿐이잖냐ㅋ 스피드를 추구하는 시대에 아날로그라니 이미 오와콘이지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