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 - 매너리즘 속의 은은한 공감

eggry.lab|2015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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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 매너리즘 속의 은은한 공감

인사이드 아웃 - 매너리즘 속의 은은한 공감

eggry.lab|2015년 7월 10일

어제 조조로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왔습니다. 뭐 픽사 작품이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적도 없지만, 인사이드 아웃은 상대적으로 조용하게 넘어가는 분위기라 상영관도 별로 좋은덴 차지하지 못 하는 거 같더군요. 아이맥스나 M2 같은덴 거의 안 걸리는 모양입니다. 일반 상영관에서 봤지만 딱히 스크린 사이즈라든가 사운드에 아쉬움을 느낄 종류의 영화는 아니라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이 작품의 성향에는 이정도가 딱 적당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라면 돌비 비전 대응 타이틀인데 한국에선 그렇게 보는 게 불가능하다는 정도군요. 4K 블루레이+차세대 TV가 오히려 극장보다 더 나은 체험을 선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놉시스는 비교적 간단합니다. 인간의 머리 속에 5가지 감정을 대변하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