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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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영
트위터에도 좀 깔짝이고 그러다... 왠지 꼭 쓰고 자야 할 것 같아서. 티비엔 로코 한 번도 안 봤고, 애당초 로코 장르 좋아하지를 않고, 캐스팅도 그닥 노관심.그러니 당연하게도 전혀 안 보고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사랑이 뭔데, 뭔데 하는 노래는 자꾸 들리고. 결정적으로, 대구 내려갔을 때 K가 하도 오해영 타령을 해싸서. 또, 내가 좋아하는 구사시 (원래) 작가가 썼다니까. 타이밍 좋게 난 덕질하던 모든 장르에 약간 식어있었고ㅋㅋ 사는게 재미가 없고, 팍팍하고, 어디 나가기도 싫고 그런 상태라. 쭉 몰아봤지. 정주행을 했지. 1회부터 10회까지. 음, 볼 만 했지. 왜 저러나.. 싶을 때도 있고 존나 과하네.. 싶을 때도 있었는데. 그냥, 그게 싫진 않았다. 그게 이 드라마의 특징인거고 그게 안 맞으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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