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캡틴 이진영, ‘양상문 믿음’에 보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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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캡틴 이진영, ‘양상문 믿음’에 보답할까?
LG가 벼랑에 몰렸습니다.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6:2로 패해 시리즈 전적은 1승 2패가 되었습니다. 패인으로는 5회를 마치지 못하고 5실점한 선발 리오단의 난조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심 타선의 침묵도 못지않았습니다. 넥센 선발 오재영을 상대로 도합 8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습니다. LG의 중심 타선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는 것은 이진영입니다. NC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출발이 좋았지만 이후 3경기에서는 13타수 3안타 0.231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3경기에서 11타수 3안타 0.273 2타점으로 이진영의 이름값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포스트시즌 7경기 동안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제외하면 멀티 히트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