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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 두산전.
1. 로티노 수비 헬이라던 인간들 나와. ...잘했어. 덕분에 정신적인 타격을 많이 받지 않았어. 3타점(?) 적시 실책 잘 보았습니다. 2. 넥센 타자들이 유희관을 상대로 쩔쩔매는 모습이 사라졌다. 노림수도 확실히 갖고 나오는 모습이고. 김민성은 점점 더 무서워지고 있다. 12년도 LPG만 달랑있던 타선에 김민성이 뒤에 붙더니 이제는 앞뒤로 뭔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자, 누굴 피해갈테냐? 가장 만만한게 작년 홈런왕이다! (아, 이건 자랑할게 아니지...) 3. 유한준의 빠따가 불타오르면 오를수록 이 블로그의 주인장은 흐뭇해합니다. 저러다 다시 제자리를 찾겠지만. 그래도 올해 2할 9푼 정도는 기대해도 되겠죠? 3할 기대할까요? 설레발인가요? 그렇다면 미안. 4. 윤석민이 친정팀을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