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파이터 말인데
By Indigo Blue | 2013년 1월 28일 |
미스틱 파이터 테스트 일정 공개 작은 화면으로 보니까 색감이 덜 거슬린다. 아니 오히려 깔끔한 느낌까지 든다 -_-; 너네 그냥 이거 PC 온라인 때려치고 스마트폰이나 휴대용 게임기로 낼 생각은 없냐? (…)
기대되는 게임, Vain Glory
By Hello... I'm Sean. | 2015년 7월 30일 |
본격 모바일 MOBA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AOS라고 한다.) 를 표방하며 출시된 SUPEREVILMEGACORP의 Vain Glory.위의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현재 OGN과 파트너쉽을 맺고, Invitational League를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ESL과도 협력관계를 가지고 ESL 내에서도 Vain Glory League가 진행 중에 있다. Vain Glory의 가장 큰 미덕 중의 하나는 유려한 그래픽이다. 모바일 게임이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PC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또 하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인데... LOL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는 부분이다. 보라... 개성들이 넘치지 않는가?
요즘 게임들 꼬라지에 대해서 하는 개인적인 이야기
By 게임 좋아해? | 2015년 2월 1일 |
DLC도 예전엔 정말 게임이 끝나고 그 뒷이야기라던가 여러명의 캐릭터가 나온다면 조작을 못했던 다른 캐릭터의 동시간대 이야기를 플레이하게 해준다거나(예를들면 단테로 플레이해서 클리어하면 DLC로는 그시간에 버질은 뭘 하고있었는가 등)어디까지나 '다운로드 컨텐츠'였지 점점 그 의미가 변질되서는 "어...너가 열심히 클리어한건 좋은데, 니가 완전한 엔딩을 보고 싶다면 DLC를 질러야함 ㅋ" 이렇게 되고있죠. 혹은 게임에 당연히 포함될만한 것인데도 추가 클래스니, 추가 맵이니, 추가 무기니, 그냥 몇달단위로 DLC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보더랜드2도 오리지날로 거의 몇십시간 하다가 DLC계속 뱉어내고, DLC가 있어야 만렙이 올라간다는 말을 듣고 시원하게 삭제했습니다. 캐쉬아이템이야 뭐...다들 잘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