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d Fat Diary
By 훈멍깽씨의 미드기록장 ㅋ | 2013년 4월 29일 |
확실히 스킨스보다 후유증이나 충공깽은 들하긴 하지만 영드아니랄까봐 비쥐엠 총공격으로 마음을 쥐어짬 ㅠㅠ 1화부터 <Some Might Say>로 존내 쿨하게 시작하더니 마지막화에(겨우 6화..) <champagne supernova>로 심장을 비튼다. 찹이 쌩목으로 부르는것에서 리암 목소리로 이어지는데 그게 핀과 레이 장면과 너무 차갑게 들어맞아서 스킨스 2시즌 끝날때 시드 목소리가 생각났다. 그래서 만든 움짤. How many special people change? How many lives are living strange? Where were you while we were getting high? Slowly walking down the hall F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