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를 하려고 Community Nexus에 들어섰더니...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1월 4일 |
![Daily를 하려고 Community Nexus에 들어섰더니...](https://img.zoomtrend.com/2018/01/04/c0221826_5a4e33c4029e6.jpg)
Daily 입구 쪽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들어서 있네요!크리스마스 즈음에 업뎃한 걸 이제서야 봤나 봅니다, 제가. 요즘 Dustforce는 잘 안 건드는 편이다 보니... 물론, 시기에 따라 장식 등이 바뀌고 이벤트가 추가되는 등의 모습은 온라인 게임에서는 흔한 일이지만인디 게임의 유저 모드에서 시즌에 따른 장식 반영을 이렇게 곧장 해 주는 모습을 보니 꽤나 신선하네요.모드 개발자인 msg555 씨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라 보기가 좋습니다. 이 때 플레이한 Daily도 올리고 싶은데, 문제는 유튜브에서 갑자기 영상 업로드가 안 되고 있네요. 무슨 일인 건지...
어제 하다 못한 Access를...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4월 6일 |
안녕하세요, Cristia입니다.어제의 오류는 오늘 와서도 그대로여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게임 디렉토리 폴더에 들어가서 데이터 파일을 살펴 봤습니다.보니까 Access 맵에 해당하는 파일이 유실되어 있더군요.그래서 이럴 때의 극강의 해결책인 게임 캐시 무결성 점검을 했더니 바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그리고 Access SS 런을 계속 해 보았죠. Access는 난이도가 그리 높은 맵은 아닌데, 그러면서도 뭔가 시간 단축할 거리를 찾으면 계속 나오는 맵이어서 가끔 해 보는 맵입니다.이번에는 기존 기록과 비교했을 때 한 4초 정도는 단축한 거 같네요.순위로 보면, 이전에는 500위 대의 기록으로 생각보다 낮은 순위였는데, 이걸 132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번엔 후반부에 계속 방향이 바뀌는 내
데레스테 카드 번역: [SR] 로얄 걸 (무츠미)
By Cristia Universe!!! | 2018년 4월 16일 |
![데레스테 카드 번역: [SR] 로얄 걸 (무츠미)](https://img.zoomtrend.com/2018/04/16/c0221826_5ad358b1d8933.jpg)
1. 기본 대사 - 특훈 전 "후우... 후우... 대규모 LIVE라는 모험을 떠나기 위해선, 체력을 충분히 길러야 하니까... 그걸 위해서라면, 그 어떤 혹독한 트레이닝도 이겨 내 보이겠어요! 으으... 복근이 비명을!" - 특훈 후 "장시간 계속되는 LIVE는 제게 있어선 대모험! 정말 힘든 일일 지도 모르겠지만, 이 승부에서 반드시 이겨 보이겠어요! 자, 출발할게요, 프로듀서 씨!" 2. 친애도 대사 - 친애도 50 달성 시 "아, 아직도 반밖에 안 됐다구요? 아직 목표로 한 횟수까진 멀었지만... 절대로 도중에 그만두거나 하진 않겠어요! 포기... 포기는 하지 않겠지만....... 조금 쉬어도 될까요...?" - 친애도 100 달성 시 (특훈 가능) "98... 99...
표준 맵 IL 기록 갱신 중간 정리입니다.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8월 8일 |
![표준 맵 IL 기록 갱신 중간 정리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8/08/c0221826_5988743b9e185.png)
일부 맵들은 이전에는 순위가 500위 내에도 들지 못하고 하던 것도 있어서, 이번 기회에 한 번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모든 맵에서 최선의 기록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IL 러닝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느긋하게 하느라, 동 열쇠 (나무 열쇠라고도 하는데, 진실은 저너머에...) 난이도까지의 맵들을 다 진행하는 데 2달 정도 걸렸네요.그 결과,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모두 150위 이내의 기록에 안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Top 100에 든 경우도 적지 않아서 (위에 보이는 64개 IL 중 38개로, SS보다는 Any% 쪽이 비중이 더 높네요) 이런 기록들은 보고 있으면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물론, IL 러닝이라는 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리셋을 하는 게 기본인지라, 하는 동안에는 꽤 힘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