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어?어??어??? 오늘 무슨 날인가!?!?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5년 5월 4일 |
자꾸 보니 정들어서 이젠 나름 귀여워 보이는 리토리오. 어른이날 연휴를 이용해서 e-6을 깨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사실 어제부터하는것이 원 계획이였는데 친척 이사를 돕느라 토요일이 증발하고 일요일은 근육통으로 꿈틀거리느라 그냥 날려먹었죠.뭐 각설하고 자원 상태는 무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e-6을 걱정한게 아니라 파밍이 더 걱정이였으니까요.이때만 하더라도 하루 한두번 보방 가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을 우걱우걱하고 시작한 e-6, 그리고 2트만에 보방 게이지 처음으로 깎았습니다. 그리고 로마가 나왔습니다!? 병으로 파밍을 하고 시작할까 하다가 드롭률도 괜찮고 게이지를 터트린 이후에는 다시 초기 구성으로 나온다길래 냅다 갑으로 들이박았는데 시작부터 로마를 주웠습니다.이건 되는 날이라 판단하고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빠더너스 문상훈 책
By 과천애문화 | 2024년 1월 21일 |
[확밀아] 이번요정 결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2월 3일 |
합요일 이후 추천덱. 물론 이대로는 안씁니다... 실제 사용되는 두줄덱. 저기서 super에 따라서 니무에를 넣거나 힐카를 교체하는 식으로 운영합니다. 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요정도 슬슬 끝나가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목표를 다 이루다 못해 초과달성을 했는지라 홀가분합니다. 처음엔 언제 다 모으나 했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요정들이 자기들끼리 올림필을 해도 될 지경에 도달했더군요. 분명히 전 금요일에 역돌을 겁나게 했는데 자금은 줄지도 않고 오히려 늘어나 있던거도 개그였고 말이죠. 다만 여전히 일반슈레 카드는 더럽게 않나오는군요. 누구는 3~4장씩 풀돌해서 쓴다는데 전 기껏해야 게이메이니... 뭐 다음 요정으로 생각되는 엘레나는 호위요정 말고는 그다지 흥미도 생기지 않고 서브요정도 덱에 투입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