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황 in The UK_ LONDON]] 런던 갈팡질팡 여행기
By 노란 포도를 먹은 검은 호랑이 | 2014년 7월 15일 |
영국. 사실 영국은 나에게 그다지 매력이 없는 나라였다.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영국에 갔는지 잘 모르겠는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었겠지만 굳이 따져보자면 최근에 시청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드라마 셜록과 영어학원의 영향이 컸던것 같기도....... 그렇다고 전부터 영국에 아주 관심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나의 초중고등학생 시절을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해리포터와 초등학교시절 정신적 지주였던 마틸다의 작가 로알드 달의 나라가 아닌가!! 곁다리로 월레스와 그로밋은 별로 안좋아하면서 미친듯이 빠져버린 어린양 숀(Shaun the Sheep)의 나라이기도.... 아무튼 이래저래 의미를 갖다붙이며 내가 영국을 첫번째 나라로 정한건 여행동선문제+여행직전까지 배운 영어로 가볍게
일본 여행준비물 데이터로밍(티로밍)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6월 12일 |
일본여행 - 120520 느긋느긋 돗토리 1일차, 가자! 요나고
By 하르양의 소소한 일상 | 2012년 6월 3일 |
안녕하세요. 하르양이에요.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온 일본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어요. 여행글 블로깅을 할때는 그래요.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는 여행의 여운이 남아 있다가 이렇게 블로깅 하면서 정리도 되고, 여행이 끝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달까요. 뭔가 아쉬우면서 시원섭섭한 기분. 이번에도 역시 그렇네요. ^^; 자아, 그럼 시작해 봐요~! (해당 여행기는 추후 만화로 올릴거긴 한데, 일단 기록부터 해보아요) ****************************************************************************** 후쿠오카를 다녀온게 4월 20일. 그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블로그를 둘러 보던 중 우연히 돗토리 항공권 이벤트를 발견!! +_+ㅋ
[여행] 20180805 헝가리 - 부다페스트
By Into the Zyubilan | 2019년 3월 24일 |
2일차 천천히 동네 한 바퀴 . . . . . . 아침의 시작은 조식 ☆〜(ゝ。∂) 물론 밥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첫날은 우리끼리 도시를 대충 훑어보기로 했다. (사진 정리하다가 보니까 가이드 투어는 3일차였음) 처음 유럽에 갔을때라면 와~ 했을 건물들이 이제는 익숙. 저 건물은 벽면 한 쪽에 그린 그림이 예뻐서 ㅎㅎㅎ 호텔 근처만 가도 관광지가 수두룩하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Szent István-bazilika 당연히 현재도 성당으로 이용중이며 전망대도 올라갈 수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어차피 안 올라가겠지만...(높은 곳 싫어함) x폼을 잡아 봤으나 저 옷 3일째 입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