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확밀아해서 저도 해봄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2년 12월 31일 |
이렇게 볠이6개 짜리 두개나왔군요. 반나절도 안지났는데... 스토리 깨서 주는 쿠폰파워가 강하긴 하네요.
[확밀아]개인적으로 확밀아에서 용서할 수 없는것.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3년 2월 18일 |
단 하나 입니다. 일요 소환 된 상태에서 남의 일요 막타치는 사람. 순삭도, 노딜로 인한 각요 방류도 이해할수 있어. 막타도 닌자도 이해가 가능해. 그런데 일요 소환 한 상태에서 일요 막타치는 사람들 뭡니까 싶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막타를 못치는 사람이 바보인거고 내가 툭하면 저지르는 바보짓이 그것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도저히 저거 하나 만큼은 화를 참지 못하겠음. 위에서 말한 모든것은 심증이 있을 지언정 그 과정을 이해 못할것이니 뭐라 하지 못해도 저거 하나는 확실히 물증이라는게 있다는게 함정. 그러니 이거 하나 만큼은 도저히 이해가 갈수 없습니다.
확밀아로 읽는 아발론 연대기(10)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3년 1월 5일 |
※본 포스팅은 북스피어의 '아발론 연대기'를 기반으로 합니다.※카드 이미지는 모두 이곳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어느날 아더의 궁정에 한 여인이 나타납니다.그녀는 자신의 여주인의 초대를 전하며 모험을 원한다면 오라고 전한 후 훌쩍 사라집니다.기사들은 이윽고 여인과 왕국의 이름 중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습니다.도디넬과 사그레모르가 그녀를 따라가지만 그녀를 호위하고 있는 기사에 모두 패퇴합니다.이에 란슬롯이 모험을 자청합니다.미지의 여인과 기사를 따라가던 란슬롯은 갖가지 모험에 직면하면서 용도 물리치며 나아갑니다.이윽고 리고머라는 곳에 도착한 란슬롯은 마법의 함정에 빠져 여인의 노예가 되는 마법의 반지를 껴버립니다.돌아오지 않는 란슬롯을 걱정한 가웨인은 란슬롯을 찾아나서고 마침내 리고머에 도착합니다.부엌에
확밀아 개드립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2년 12월 31일 |
검술의 성 아서:무낭무낭한 소년. 즉 남자. 기교의 장 아서:생물학적 성별이 여자일 뿐 진짜 성별은 귀축입니다. 네. 어떤 의미에서는 란스를 능가할지도 모르죠. 마법의 장 아서: 성별은 마법아서입니다.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님다. 마법 아서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