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10 비오는 회색 도시, 파리를 만나다. 프랑스, 파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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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10 비오는 회색 도시, 파리를 만나다. 프랑스, 파리(2)
2014.7.10 비오는 회색 도시, 파리를 만나다. 프랑스, 파리(2) 오늘도 역시 아침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서 커텐을 치면 늘 창문 밖으로 비가 내리고 있거나 흐리거나 바람이 부는 파리의 날씨. 딱 아침에 맑았던 적이 단 하루 있었는데, 그 날 커텐 열고 창밖을 본 후 같이 방쓰던 언니랑 너무 좋아서 소리 질렀을 정도 ㅋㅋ 사진은 알렉산드로 3세 교. 파리에서 가장 화려한 다리라고 하는데에,,, 비가 와서 금방 찍고 지나갔던 기억이. 하지만 후에 다시 올 수 있었다. 비오는 풍경의 흐린 세느강은 가장 세느강 스러워보인다. 반짝이는 세느강은 눈부시도록 예뻤지만, 흐린 세느강이야말로 진짜 세느강인 것만 같은 느낌. 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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