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욕심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 하나로 살아왔다. 어릴 때는 내가 좋아하는게 최고였고, 그것만을 위해 오로지 힘을 쓰고 고집을 부리며, 결국 해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좋아하는 걸 망설이는 사람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고, 그냥 하라고 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내 길이 열리고, 결국 성공뿐이라고만 생각 했다. 그렇게 살아왔다. 시간이 흘러 20대, 30대가 됐고, 아무리 누군가 젊어 보이다고 젊게 산다고 해도 마음이 달라졌다. 내가 좋아하고 누가 뭐래도 내가 하려는 것에 망설임이 생기고 생각이 많아졌다. 예전처럼 그냥 하면 되는데 이제는 덜 피곤하고 싶고, 덜 힘들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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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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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Moon House|2024년 5월 21일

젤 좋은 호텔로 (우리 일정 중) 옮겼는데 다른건 다 잘되는거 같지만 사진 업로드가 너무 힘드네여..ㅠㅠ 며칠 일도 못하고 블로그도 삼일을 못 올렸네 ㅠㅠ 낼은 운전 많이 해야해서 걍 일찍 자려고 폰사진만 몇 장 올려봐요 저희 하와이에요 ! 인스타 보시는 분들은 벌써 아시죠? 히히 모레쯤 다시 돌아올게요 ~~ 마할로 ~~ 아참 새 인스타... 스토리는 자주 올리고 릴스 가끔 올려요 :) 블로그보다 새소식은 여기가 빠릅니다 !! https://www.instagram.com/suzie.38317/

가족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가족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비가 내리지만, 츄츄네 가족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셋째 숌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두 완소남매를 데리고 여기저기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한살이라도 젊고 힘이 있을 때 열정 하나로 다니길 잘했구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츄츄가 열정 패기는 살아있습니다만, 셋째 숌이를 출산하고 난 뒤로는 운동부족과 함께 몸이 말을 안듣네요 ㅋㅋ 바쁜 일상에 잘 달려온 울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여유를 주고 싶어서 제주도 10일 일정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것은 예전에 많이 했으니까 이제 완소남매와 늘 그랬듯이 수다도 많이 떨면서 좋아하는 음식 먹고 손잡고 산책이나 가볍게 하면서 10일.......

오늘경기 감상

솔직히 질만해서 졌다 정인욱은 시망급이고 백정현도 시범경기에서부터 글렀음을 마지막주까지 확인하지 않았던가. 타선도 나름 분발한 면도 있지만 상대 선발 송승준에게 먹혀서 뭐 성과가 없었고 말이지 사실상 저쪽에서 자멸해줘서 여기까지 그나마 온거지 권오준이 맞은 만루홈런이 뼈아프지만 애초에 장필준이 채워넣은 장작아닌가... 저걸 필승계투로 써보겠다는 생각을 해본게 잘못. 그나마 손승락을 좀 소모시켰으니 내일 볼일은 없을거 같고 보게되더라도 좀 더 상대하기 쉽겠지. 조동찬이 병살만 아니었어도 조금 더 소모시켰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