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그들은 45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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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로! 그들은 45분 동안...
저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불안합니다. 대표적인 예입니다. 곽태휘에게 볼이 건네졌고 이에 따라 파트너 이정수는 폭을 넓히기 시작합니다. 만주키치와 올리치의 포지셔닝이 위험하므로 앞선의 신형민에게 패스를 보내는 건 자살입니다. 그냥 폭을 넓히고 있는 이정수에게 패스하면 됩니다. 만주키치와 올리치가 각을 좁혀 들어오면서 곽태휘를 상대로 수적우위를 확보합니다. 그냥 이정수에게 패스하면 됩니다. 근데 이정수는 폭을 벌려도 너무 벌리긴 했습니다. 아니 이게 뭔가여? 넓은 공간을 놔두고 굳이 죽은 공간으로 패스합니다. 여유가 없는 신형민은 측면으로 전개. 미리 예상하고 압박을 펼치는 모드리치와 크란차르. 소득 없는 시간낭비. 근데 왜 이러는 걸까요? 물론 크로아티아의 압박은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