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일반관이 선녀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2년 9월 27일 |
첫 관람할 때, 롯데 돌비 애트모스에서 하울링이 너무 거슬려서 아쉬웠는데 메가박스 시사회로 컴포트관에서 다시 관람했더니 자연스럽네요~ 재관람이라 앞 설정을 떼고 보니 역시 좋아서 아쉬운 ㅠㅠ
THX 1138 - 디스토피아의 정수가 온몸에 스미게 하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9일 |
솔직히 리뷰가 순서가 마구 섞이는 바람에 이 작품이 마지막에 오기는 했습니다만, 진짜 마지막으로 본 작품은 바로 킹덤2 였습니다. 이 외에는 나름대로 방향 설정을 한 관계로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없었죠. 물론 이번주가 정말 길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말이죠.) 리뷰가 영화제 끝난 다음에도 이어지는 문제는 어느 정도 마무리 되기는 했죠. 하루에 리뷰 2개를 올리지 않는다는 규정이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 줄은 몰랐네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조지 루카스라고 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영화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 최근에 2차대전 관련 영화의 제작자를 맡았다는 이야기를 얼핏
"다즐링 주식회사"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12일 |
오래된 DVD중 절판 된 것들을 구하러 돌아댕기는 중입니다. 이 타이틀도 그 일환이죠. 웨스 앤더슨 영화는 사실 크라이테리언으로 가는게 정답이긴 한데,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유독 제가 영어가 안 들려서요;;; 서플먼트는 좀 아쉬운 수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나름 영화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으니까요. 디스크 심플하고 좋습니다. 내부는 열차 입니다. 이제 몇 편 더 사들여야죠. 웨스 앤더슨 영화는 다 사야죠.
"트랜스포머 4" 관련 이미지 2장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9일 |
솔직히 이제는 기대도 안 합니다. 하지만, 이건 좀 더 심하더군요. 아래는......사무라이 로봇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