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프리카 Paprika

blog-HELMET|2020년 2월 26일
Posts

[영화] 파프리카 Paprika

blog-HELMET|2020년 2월 26일

와 의 연관성에 대해 최근에야 알게 되어서 오랜만에 각잡고 일본애니메이션을 봤다. 참고로 나는 인셉션 찬양러... 그리고 곤 사토시 감독도 좋아한다. 워낙 예전에 봤지만 같은 것은 아직도 어떤 연출들이 또렷이 기억 날 정도로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파프리카는 일단 재밌었다. 요즘은 디즈니 말고는 애니메이션 자체를 잘 안봤고 흥미도 없었는데 간만에 애니메이션을 진심으로 즐기게 되니 그 자체로 좋았다. 얄팍한 즐거움이 아니라 매우 흥미롭고 아리송하게 짜여진 인간 탐구가 엿보인달까. 뜬금없고 정신사나운 전개가 보는이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실제 우리가 느끼는 꿈과 무의식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물이라 생각이 들었다. 보고나니 곤 사토시가 참 아깝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