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guiling (2)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6월 1일 |
Part 2 ‘간단히 말하면 말이오, 커미사르.’ 모스트루 대령이 나를 가느다랗게 뜬 눈으로 보며 말했다. 그의 얼음처럼 파란 두 눈에는 숨길 수 없는 의심이 담겨져 있었다. 비록 그 일로 인해서 그가 나에게 많이 호의적으로 바뀌기는 했지만, 그는 데솔라시야에서 있었던 내 영웅담을 100%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의 임페리얼 가드 지휘관으로서의 본능은 커미사르청(Commissariat)의 일원에게 약간의 무시와 반감을 아주 거두지는 않게 만들었다. ‘지금 적전(敵前) 정찰 임무를 지휘하고 싶다는 거요?’ ‘ 지휘는 아니죠, 솔직히 말하자면 달려서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방 관측부대가 어떻게 하고 있나 확인도 할 겸 말이죠.’내가 말했다. ‘그들은 아주 잘 하고 있는 것 같
워해머40k: 던 오브 워2 카오스라이징 캠페인 영상
By 게임 좋아하는놈의 블로그입니다 | 2012년 11월 23일 |
윈8에서 작동 되길래 다시 첨부터 쭉 달렸습니다. 5회차 한듯.. 난이도는 캡틴(어려움)으로 했고 Day5때 초반에 잠깐 소리가 안나올겁니다(실수) 그리고 마지막 Day15때 한번 실수했다고 버그때문에 엄청 애먹어서 시간 많이 잡아먹었네요 --;; 시원시원한 부분인데.. 처음 카오스 라이징을 접했을때 타락이냐 선함이냐를 고를때의 고뇌따위 5회차 가니깐 그런거 업ㅋ다ㅋ.. 게임을 쉽게 하려면 역시... 그런데 후반부에 못보던 연출이 나와서 좀 놀랬네요. 뭐 레트리뷰션때 안이어지는 이야기긴 하지만 --;;
침묵의 수녀들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24일 |
※ 오/의역 다수 있음. 원작 : https://regimental-standard.com/2016/11/02/a-silent-sisterhood/ Greetings guardsmen,안녕하신가, 제군들. 우리는 최근 호기심* 많은 몇몇 중대원으로부터 새로이 연대에 합류하게 된 동맹군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이번 주에는 그 동맹군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우리는 Oblivion Knight Lunix Merindrath와 그녀가 지휘하는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분대의 임무에 참가하는 축복을 받았다.제군들에게는 이런 전사들이 익숙하지 않겠지만, 제군들이 알아야 할 것은 이 여성들이 황제폐하의 눈에 든 축복받은 이들로, 이단 마법사와 마녀를 잡는데 숙련된 사냥꾼들이라는 것 뿐이다. 그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 스샷(WAR HAMMER 40000 : SPACE MARINE SCREENSHOTS)(PS3)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6월 10일 |
북미 PSN + 무료로 올라와서 다운... 원래 사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무료로 올라와주니 기쁠따름.! 이 외에 저스트코즈2랑 라챗 앤 클랭크 올포원도 무료로 올라와 있어서 빨리 클리어하고 지우고 다운받아야할듯 (용량이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