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커넥션 7회::김창수=그냥 비리 형사, 박복례 할머니와 레몬뽕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6월 14일 | 방송/연예
7인의 부활 16회=마지막회::결말은 결국 찢어 죽일 한모네의 행복 찾기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5월 18일 |
후쿠시 소우타X오카자키 사에, 2024년 1분기 일드 <사랑 없는 연인들> 오늘 밤 스타트! 예고편 및 추가 캐스팅 소식!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21일 |
Il seme dell'uomo (The Seed of Man)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9월 4일 |
<그랜드부페>를 만든 마르코 페레리 감독이 1969년에 만든 영화입니다. 유튜브에 이탈리아 영화로 올라와 있길래 봤는데 이탈리아어라 영화 자체를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영화 자체도 감정선을 따라가면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는 죽음의 표정과 산자의 표정이 Static 음과 더불어 교차편집되며 등장하며 난해함을 증폭시키며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종말에 대비하여 두 남녀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비춰줌으로 본격적으로 극을 시작합니다. 그 후에 긴 터널을 통과하는데, 라디오에서 경쾌한 음악이 나오다가 갑자기 뚝 끊어지고 무전소리와 전자음이 들리며 영화가 시작합니다. 그 전자음은 주인공 일행이 군부대를 만나기 전까지 들리는데 그 외엔 아무런 효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