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vs 영화 : 용의자X,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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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vs 영화 : 용의자X, 레미제라블
최근 본 영화들의 다른 버전을 케이블TV에서 보게 되었다. 두 편이나. 다른 점이 눈에 띄어 적어본다. 최근 한국판 용의자X (방은진 감독, 류승범, 이요원 주연)를 봤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침 시간 케이블TV에서 일본판 용의자X의 헌신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 후쿠야마 마사히로, 츠츠미 신이치 주연)을 해주길래 다시 봤다. 책을 가장 먼저 읽고, 이어서 일본판을 봤지만, 2008년작이라 세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난다. 한국판이 멜로가 강해서 훨씬 좋았는데, 마지막에 류승범의 우는 얼굴로 끝나는 게 좀 어색해서 일본판은 어떻게 끝났나 보게 되었다. 일본판에서는 아무래도 드라마 갈릴레오의 외전 같은 영화라 사건의 주인공들이 아닌 외부 인물인 후쿠야마 마사히루와 시바사키 코우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