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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Ib- 내 덕심은 죽지않았어
온라인 게임의 엔딩없음에 지쳐있던 중 후배가 호러게임을 강요했다. 게임할 시간이 없으므로 패스- 하려고했는데 몇시간 안걸린다고, 정말 재미있다고 추천하기에 혹했다. 산전수전 다 플레이해본 녀석이 이렇게까지 추천한다면 뭔가 있는거야. 하지만 오프닝의 조악한 그래픽- 뜨악했지만 아마추어제작이라고 들었기에 그정도는 감안하자고 나를 달랬다. 그리고 시작하자마자 놀랄 만큼 빠져들었다. 원래 퍼즐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무서운것도 좋아하지만 너무 과한건 못봤는데 딱 좋은 밸런스로 어렵고, 무서웠다. 캐릭터의 성격과 행동도 단단하고 배색과 디자인도 명확. 아이템이 게임과 시나리오와 연결되는 유기성도 발군. 조금 하다보면 몇픽셀 안되는 점 덩어리가 정말 작은 소녀와 언니말투 청년으로 보이더란말이지. 픽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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