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봄 나들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지만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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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봄 나들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지만 과연 그럴까?

[교보문고 봄 나들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지만 과연 그럴까?

[교보문고 봄 나들이]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지만 과연 그럴까? 2024.4.11(목) 서울시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광화문 교보문고 찾기도 참 오랫만이다. 아주 먼 옛날 쪼그리고 앉아 정신없이 책 읽던 모습이 기억에 있다. 뭐, 그렇다고 책을 좋아하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그 당시에는 그랬던 친구들이 꽤 있었다. 이후 만화책에 비닐커버가 씌워지기 시작하면서 그런 모습들이 거의 사라졌다. 그래, 우리는 알지. 만화책을 보기 위해서 그랬다는 것을...만화책을 읽으려면 만화가게를 가야지 교보문고 같이 큰 서점에 와서 그러면 안되었다. 그러나 소위 명작만화라는 것은 만화가게에 없었다. 큰 서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