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 소우타X오카자키 사에, 2024년 1분기 일드 <사랑 없는 연인들> 오늘 밤 스타트! 예고편 및 추가 캐스팅 소식!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1월 21일 | 방송/연예
Il seme dell'uomo (The Seed of Man)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6년 9월 4일 |
<그랜드부페>를 만든 마르코 페레리 감독이 1969년에 만든 영화입니다. 유튜브에 이탈리아 영화로 올라와 있길래 봤는데 이탈리아어라 영화 자체를 이해하지는 못했어요. 영화 자체도 감정선을 따라가면 이해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는 죽음의 표정과 산자의 표정이 Static 음과 더불어 교차편집되며 등장하며 난해함을 증폭시키며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종말에 대비하여 두 남녀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모습을 비춰줌으로 본격적으로 극을 시작합니다. 그 후에 긴 터널을 통과하는데, 라디오에서 경쾌한 음악이 나오다가 갑자기 뚝 끊어지고 무전소리와 전자음이 들리며 영화가 시작합니다. 그 전자음은 주인공 일행이 군부대를 만나기 전까지 들리는데 그 외엔 아무런 효과음
드라마 빅의 길다란 결국 강경준에게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By 나만의 상식사전 | 2012년 7월 5일 |
Title :: 드라마 빅의 길다란 결국 강경준에게 이끌릴 수밖에 없었다 by KBS drama 빅 드라마 빅에서 길다란은 윤재를 보면서도 강경준을 느꼈다. 그리고 어느덧 전기가 찌릿찌릿... 시크한 매력에 넘어간 건가? 어쨌든 장마리 역으로 나오는 수지가 목맬 정도면 강경준도 한 매력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월화드라마 빅도 중반을 넘어섰다.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가 참으로 궁금하지만... 그리고 어느정도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재밌다. 아니 그래서 재밌다. 동시간대 방영중인 추적자와 빛과 그림자가 그러하듯 충분히 마니아층을 형성시킬 수 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이 글을 쓰고 있는 가운데서도 추적자는 본방... 빅은 인터넷으로... 빛과 그림자는 맛보기만... 보고 있다. by
"문나이트" 공식 배너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3일 |
이 작품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 슬픈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이 작품 공개 전에 가스파르 울리엘이 사망 해버리는 사고가 있었다는 겁니다. 연기를 잘 하는 배우이기는 한데, 묘하게 좀 미묘한 면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 해보면 오랜만에 빅 타이틀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었었는데ㅐ 말이죠. 솔직히 그래서 기대를 걸었던 상황인데, 스키 사고로 사망해렸습니다. 그래도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게, 좋은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히어로가 있는줄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보니, 과연 고대 이집트라는걸 어떻게 표현했을지도 엄청나게 궁금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강렬하긴 합니다. 해리성 인격 장애를 가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