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갈릴레오' 최종회는 19.1%! 평균 시청률 20%에 미치지 못했지만 타 방송국을 누르고 1위
By 4ever-ing | 2013년 6월 27일 |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 '갈릴레오' 최종회는 19.1%! 평균 시청률 20%에 미치지 못했지만 타 방송국을 누르고 1위](https://img.zoomtrend.com/2013/06/27/c0100805_51cbeaa931abf.jpg)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을 맡은 후지TV 드라마 '갈릴레오' 최종회가 24일 방송되어 시청률 19.1%(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의한 프로그램 전회 평균 시청률은 19.9%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22.6%(22:11)에서 유카와(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키시타니(요시타카 유리코)에게 가설을 입증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아야네(아마미 유키)의 자수를 종용하는 긴박한 장면이었다. 동 국은 4월 쿨의 프라임 시간대 민방 연속 드라마 속에서 방송 평균 시청률 1위에 '갈릴레오', 2위에 '라스트 신데렐라'(15.2%)가 들어가는 등 상위를 독점하고 5개 프로그램 평균도 14.1%로 민방 각 방송국과 큰 차이를 벌리며 1위를 차지했다. 동 작품은 2007년
갈릴레오, 아마미 유키 복귀 최종회 전편은 평균 시청률 18.2%
By 4ever-ing | 2013년 6월 19일 |
![갈릴레오, 아마미 유키 복귀 최종회 전편은 평균 시청률 18.2%](https://img.zoomtrend.com/2013/06/19/c0100805_51c1567302fc2.jpg)
가수이자 배우인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6년 만에 주연을 맡고 있는 게츠쿠 드라마 '갈릴레오'(후지TV 계)의 제 10 회가 17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은 18.2%(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제 10 화는 24일 방송된 최종회와 전후편의 전편으로 5월에 가벼운 심근 경색을 발병해 휴양중이던 아마미 유키의 복귀작이었다. 드라마는 후쿠야마가 연기하는 제도 대학의 공학부 물리학과 유카와 준교수와 새로운 파트너가 된 요시타카 유리코가 연기하는 경시청 가이즈카기타서의 신인 형사·키시타니 미사가 난해한 사건에 도전해 가는 미스터리. 누계 950만부를 발행하고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미스터리 소설 '갈릴레오'시리즈가 원작으로, 2007년에 방송된 드라마의 속편. 첫회 평균 시청률은
타케이 에미, 무뚝뚝한 날씨 언니로 칸쟈니∞ 오오쿠라와의 첫 공동 출연
By 4ever-ing | 2013년 2월 28일 |
![타케이 에미, 무뚝뚝한 날씨 언니로 칸쟈니∞ 오오쿠라와의 첫 공동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3/02/28/c0100805_512def5edc591.jpg)
여배우 타케이 에미가 4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날씨 언니'(お天気お姉さん/TV아사히 계)에서 히로인인 무뚝뚝한 날씨 언니를 연기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타케이가 연기하는 천재 기상 캐스터가 날씨 지식을 구사하여 어려운 사건을 해결로 이끌어 간다는 미스터리로, 타케이는 인기 그룹 '칸쟈니∞'의 오오쿠라 타다요시가 연기하는 형사와 콤비를 짠다. 오오쿠라와는 첫 공동 출연인 타케이는 "중학생 시절, 칸쟈니∞ 중에서 오오쿠라 씨가 제 이상형이었기 때문에, 사실 공동 출연이 반가워요!"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하고 있다. 드라마는, 11세의 나이에 기상 예보사의 자격을 취득한 천재 기상 캐스터·아베 하루코(타케이)가 주인공.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 날씨 캐스터를 맡고있는 하루코는 '폭탄 저기
나츠나,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의 누드를 극찬 "그만 정신없이 봐 버렸어요."
By 4ever-ing | 2013년 4월 9일 |
![나츠나,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의 누드를 극찬 "그만 정신없이 봐 버렸어요."](https://img.zoomtrend.com/2013/04/09/c0100805_5162432a91cbd.jpg)
여배우 나츠나가 6일, 도쿄·신쥬쿠 역에서 열린 18일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더블즈~두명의 형사'(ダブルス~二人の刑事/TV아사히 계)의 이벤트에 더블 주연하는 이토 히데아키와 사카구치 켄지들과 등장. 육체파 형사들이 액션을 섞어 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드라마로 작품의 볼거리에 대해 나츠나는 "이토 씨와 사카구치 씨의 샤워 장면이 볼거리입니다."며, "훌륭한 육체. 아름다움에 너무 그만 넋을 잃고 TV를 갉아먹어 버릴것 같아요. 서비스 컷입니다."라고 확실한 보증을 했다. 또한 이토도 "사카구치군의 누드가 볼거리. 누드라는 말이 어울리는 누드였습니다."고 극찬, 사카구치도 "서로 웃고, 눈물도 있고, 액션도 있는, 누드가로 말하는 드라마입니다."라고 유머를 섞으면서, 프로그램을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