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직전의 쿠로키 하루와 아침 드라마 히로인 요시타카 유리코에게 불화설이 부상!?
By 4ever-ing | 2014년 3월 20일 |
지난해 일대 붐을 일으킨 '아마짱'에 이어 현재 방송중인 '잘 먹었습니다'도 22주 연속 시청률 21%를 넘는(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 기록을 세우는 등 호조가 계속되고 있는 NHK 아침의 연속 TV 소설. 3월 31일부터는 요시타카 유리코가 히로인을 맡는 '하나코와 앤'이 방송 개시되지만, 요시타카의 여동생 역을 맡은 쿠로키 하루가 2월에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배우상(은곰상)을 수상하는 등 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촬영 현장은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현재 발매중인 '여성 자신'(코우분샤)에 의하면, 촬영 당초야말로 요시타카가 쿠로키를 식사에 초대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쿠로키가 은곰상을 수상한 것으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윗선에서 쿠로키의
스즈키 료헤이X쿠로키 하루, 2023년 4분기 일드 <하극상 야구소년> 평균 시청률 9.6%로 마감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18일 |
립반윙클의 신부 , 2016
By in:D | 2017년 6월 7일 |
"나한테는 행복의 경계가 있어." 이와이 슌지의 영화들은 두 부류로 나눠진다.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등으로 대표되는 순도 높은 맑은 이야기들이 있는가 하면, [릴리슈슈의 모든 것],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등의 일그러진 세상 위에 쌓아올린 이야기들이 있다. 어느 쪽에서나 그의 감성은 잘 드러나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의 부류를 더 좋아한다. 일그러진 세상을 그리고 있지만 항상 그 속에서 밝고 따뜻한 빛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일그러진 것들은 치유되거나, 성장하거나, 극복된다. [립반윙클의 신부]는 예의 두 부류 중 중간쯤에 걸쳐있는 이야기다. SNS라는 일그러진 공간을 발판 삼아 도약한 주인공은 한순간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이 연상될 정도로 바닥으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영
인기의 비결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캬리 파뮤파뮤의 Twitter 팔로워 200만 돌파!
By 4ever-ing | 2014년 2월 16일 |
1월에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 '캬리 파뮤파뮤의 마법 원더 캐슬'을 실시해, 이틀 동안 약 2만 4,000명을 동원한 가수 캬리 파뮤파뮤. 2월 26일에는 8th 싱글 '유메노 하지마링링'(ゆめのはじまりんりん)이 출시되지만, 발매 기념으로 그 전날에 첫 학생 한정 이벤트 '캬리 파뮤파뮤 학원 합동 졸업식'을 개최하는 등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월 13일 미국 시애틀 공연을 시작으로 11개 국가와 지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월드 투어도 실시하는 등 올해도 분위기를 타고 있는 것 같다. 그 캬리, 2월 9일에는 Twitter의 팔로워가 200만명을 돌파. 그것을 받아 '까아아아아아아아 팔로워 수가 200만명이 됐어!! 햐호우! 후우! 후우'라는 환희의 트윗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