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티투어버스 첨 타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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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티투어버스 첨 타본 날
8월에는 아빠와 동생의 생일이 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부모님이 올라와 동생 가족과 함께 모여 하루를 보낸다. 집에서 생일상을 차린 적도 있고, 펜션에 간 적도 있는데, 올해는 내가 이사를 해서 서울에서도 1박 하시기로 했다. 그래서 올라온 김에 서울 시티투어버스를 타보기로 했다. 서울 산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나도 첨 타봤다. 부모님이 보고 싶어하는 청계천이 들어가 있는 코스를 보니 2층짜리 파노라마 버스였다. 2층 버스도 두 가지로 나뉘는 듯.2층이 뻥 뚫린 야외 좌석버스와 유리창으로 막혀 있는 파노라마 버스가 있었다. 가격은 꽤 비쌌다. 성인 1만5천원. 어린이 1만원. 문제는.......이 코스가 내가 허구헌날, 뻔질나게 다니는 코스라는 거다. 시내버스타고 맨날 다니는 광화문-홍대, 여의도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