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도 디아3 얘기 할꺼얏!
By The Missing Key | 2012년 5월 16일 |
왕십리는 가지 않았지만 사실 동네 이마트가 가까운지라 한정판 입수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던 것이 사실.... 퇴근하면서 12시 좀 안돼게 이마트에 도착 탐색을 샥~ 해보았더니, 대기열이 한명도 없는 아름다운 상황. 하지만 여자 혼자 길에서 멀뚱하게 대기타기도 미묘하고....(동네친구가 없는 것이 아쉽다 ㅠㅠ) 아침에 일찍와야징~!! 하고 집에 돌아갔는데... 대기열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속임수였다! 젠장.......아침에 달려가보았지만 이미 상황은 종료. 이것땜에 반차도 썼는데! (동네 사람들이 새벽에 나온 모양...얘기를 들어보니 여기 비었단 얘기 듣고 멀리서 달려온 분들도 있는거 같더라) ㅜ_ㅜ 아 물론 한정판이 꼭 갖고 싶었던 건 아니다 회사 동료분이 엄청 적극적으
칸코레 이벤트날이 밝아왔습니다
By Ladcin의 별장 | 2016년 2월 10일 |
그저 이번 이벤이 창렬하지 않고(...), 2갑에 성공할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ㅋㅋㅋㅋㅋ 유저여러분들도 모두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6년전_마법소녀물.swf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2년 8월 21일 |
흔한 마법소녀의 펫.SWF - by 리킬 오랫만에 보는 대마법고개 간만에 씹덕 관련 유머판을 돌다가 발견했는데 오랫만에 보는 유물(?)이군요생각해보면 2006년을 대표하는 애니로 '하루히/오란고교/무사시건도(....)'와 같이재패니메이션이 꽤나 정신없어던 시기였던걸 깜빡했군요 -_-;만일 대마법고개에 대해 모르신다면 간단하게 검색하셔도 패기넘치는 전적(?)들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OP가사에도 나오는 '리리컬 키리츠구의 첫 총토카레프'와 같은 개성으로 사실 이미 설명 끗 참고로 대마법고개(대마법절정)을 맡은 감독은 BLOOD-C & Another와 죠시라쿠로 유명한 미즈시마 츠토무이전부터 범상치않은 리액션 폭발력+깨알같은 판치라은 알아봤지만 간만에 또 보니 역시나랄까....;
내일은 태풍이 휘몰아친다 !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9월 27일 |
BEFORE 시나리오에서 쥬얼 긁어모으는 중~~ 작업 완료 솔직히 이제는 쓰알 자체는 가지고 싶은 생각이 없어요. 어차피 제가 쓰알 하나 먹을 때, 다른 양반들은 장기적출급 과금을 하니까... 스코어 올리려고 과금하는 건 바보짓. 다만...예쁘니까 지르는 거죠. (그게 그거) 내일은 제가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가급적이면 스킬도 좋~게 붙어가지고 의상도 예쁘게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뭣보다도 제가 모셔갈 수 있는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것도 잊으시면 안되겠죠. 10연 티켓까지 합치면 90연... 많지는 않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뭔가를 노려볼만한 최소의 자세. 실제 과금액으로 따지면 1만 6800개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