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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유후인 누루카와 온센 _ 140610
도착해서 카운터에 가니 이미 짐은 우리가 쓸 방으로 옮겨 주셨다. 여주인 분이 우리가 묵을 방으로 안내해주심. 우리가 묵을 방 이름이 카에데라니...! 카에데라니! 역시 루카와 카에데와 나는 운명이었던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죽는 2n년 차 서태웅 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덕인 친구는 영문을 모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쇠까지 찍고. 그런데 여기서 해프닝이... 아니, 해프닝이라기 보다 멍청한 내 잘못인데, 숙소를 쟈란넷으로 예약해서 현장에서 현찰 지불하기로 했는데, 내 돈을 내고 나니 친구가 이미 내게 숙소비까지 줬다고 하는게 아닌가. 즉 내가 온전히 숙소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