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오픈 베타 테스트 공식 트레일러
By Twisted Life | 2012년 6월 18일 |
6월 21일부터 오픈베타 예정인 블레이드 앤 소울 공식 트레일러가 올라왔네요. 오베니까 잠깐 해볼까 싶기도.. 음 고민된다.
블레이드 앤 소울 건곤 룩덕질과 옷품평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3월 29일 |
![블레이드 앤 소울 건곤 룩덕질과 옷품평](https://img.zoomtrend.com/2013/03/29/e0072368_5154dbd297c00.jpg)
이제 슬슬 질리죠? 블소 룩덕질 보는 것도? 이 블로그에 뭔가 다른 더 유익한 컨텐츠가 올라오는게 낫겠죠? ...하지만 일단은 양해를. 이것도 다 한때에요. 잠시만 그저 욕망이 이끄는대로. 스샷의 수가 그냥 좀 많습니다. 원래 룩덕질에 빠지면 자꾸자꾸 찍게 되는 법입니다. '추풍낙엽'을 입혀 보면 건족이 흉부지방함량미달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저 이 옷 말고 다른 모든 옷들을 입으면 이래보이지 않을 뿐 추풍낙엽같은 핏의 옷들을 더 내놔야 하는데 안내놓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건 왜일까. '노랑나비'. 디자인 구린걸로 악명이 높았고 캐쉬의상이면서 왜 이거밖에 안되냐고 욕 먹는 의상이죠. 성의없
B&S. 오늘의 포토. (11/15)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1월 16일 |
![B&S. 오늘의 포토. (11/15)](https://img.zoomtrend.com/2012/11/16/c0047789_50a4db3e75084.jpg)
마땅히 찍을것도 없고~ 결빙도 좀 커야하는데 작아서 슬플뿐이고~ 그냥 등짝만... 덤. 건 곤 진인가 이번 주말에 PC방에서 좀 달려야겠습니다.
"Terminator: Dark Fate"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10일 |
개인적으로 새 터미네이터는 좀 걱정되긴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이 확실하게 만들어간다고 하기는 하는데, 이래저래 걱정 되는 요소들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기대도 좀 적고 말입니다. 터미네이터 3부터 시작된 장대한 삽질 덕분에 정말 아무 것도 기대가 안 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팀 밀러가 어느 정도는 해냈을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그나저나, 린다 해밀턴은 멋지네요. 그럼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 괜찮은 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