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에리 - 노조에리 이야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5월 26일 |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50558101 식자 : 향신료 님 (여기가 포탈입니다. 열려라 차원의 문) 우선 당 블로그는 절대로 노조에리만을 밀거나 그러는 블로그가 아니라는 걸 밝혀둡니다. (...) 식자 넣는 분이 가져오는 게 죄다 노조에리네요. 뭐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어른스러운(?) 분위기에 젖어보는 것도... ...기실 어른스러운 분위기라기보다는 가져온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전전긍긍하는 에리와 그걸 받아들여주는 노조미' 네요. 역시 에리는 귀여워... 제일 큰 애가 제일 어린 짓을 한다 일견 유치해보이기도 하지만 어차피 고3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어차피 영원
[번역]케이온-타카노 사쿠 - 너의 곁에
By New TOWA Generation | 2014년 4월 19일 |
rlarudgh1002 님 의뢰랍니다-대사가 적어서 금방했네요 끼룩끼룩~
러브라이브 - 우미 생일기념 일본여행 종료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8년 3월 15일 |
정말 빡세게 돌아다닌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죠. 이번에 가장 놀랍고 즐거웠던 건 네소 콜라보 카페가 있던 세가 3호점입니다. 뭐가 놀라웠느냐 하면... 우미 생일기념으로 한켠을 모조리 2016년 경품으로 채워놨습니다!! 순간 시간을 되돌린줄 알았습니다 워메 그리운거 이런 것들이 1층에 아쿠아와 함께 잔뜩 있더란 말이죠!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놀라워하고 있더랍니다. 그리고 헛되이 돈을 날리고 있었고 (...) 하지만 이 날은 축제니까 폭파된 돈도 나름 축제를 즐긴 게 될거에요. 그렇지요? 그렇다고 해줘요 (...)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소중한 것 하지만 잊지 않고 있으면 언젠가 다시 좋은 때도 옵니다. 이제 곧 더 좋은 때가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