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코믹마켓 82 (코미케82) 에 다녀왔어요~ (부스소개 : 600번대)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8월 12일 |
![[시즈] 코믹마켓 82 (코미케82) 에 다녀왔어요~ (부스소개 : 600번대)](https://img.zoomtrend.com/2012/08/12/c0014355_5026464e67b64.png)
2012년 8월 10일 금요일, 코믹마켓 82에 다녀왔어요~ 느긋히 포스팅 할까 하다가, 내일과 모레, 코미케에 가실 분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소개를 해드리려고, 미리 올려요 ^^ 부스 번호 순으로 사진과 함께 소개를 해드릴 예정이구요 파는 물품이 유명한 물품이라면, 짤막한 소개와, 열 길이를 별표 (열이 아얘 없다면 ★, 어느정도 있다면 ★★, 옥상 열까지 굉장히 길게 뻗어있다면 ★★★ 로 표시) 해드릴게요 ^^ 자세한 기업 부스 상품 목록은 이 포스팅에는 총 39장의 사진이 있으므로, 스압 조심해주세요 ^^;; 611 플랫 & 츄어블 소프트 ★ 612 카니발 ★ 613 EX-ONE ★★ 소형 부스 미연시 계열에서 의외
코미케 잡담
By 인생 지금부터! | 2016년 1월 5일 |
벌써 저도 코미케는 4번째 참가군요. 서클티켓 참가, 철야 참가, 철야의 철야 참가... 등등.. 코미케의 참가와 관련된 참가는 다 해보고동관, 서관, 기업부스는 일단 다 가본 경험이 있다보니 여러가지 썰을 풀 정도의 상황은 되었다고 봅니다만.... 아직도 멀었습니다.나무위키 같은곳에 보면 무슨 코미케를 만마전이니 헬 오브 지옥으로 표현한 케이스가 많은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더 간단히 말하자면 원래 못사는 책은 그냥 못사는 책이에요 -_-; 서클티켓으로 가도 못삽니다. 그냥 못사는 책이니 그런건 없다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해요. 그럼 한 95프로 정도는 구매합니다.[철야조, 시발조 기준] 기업부스의 경우는 조금 이야기가 다른데... 이 경우는 어쩔 수 없는거죠. 카도카와, 애니플랙스, 샤프트,
[c83]28년 인생의 첫 코미케를 다녀오다.(1)
By 인생이 RPG! OPEN DEAL!!!! | 2013년 1월 4일 |
![[c83]28년 인생의 첫 코미케를 다녀오다.(1)](https://img.zoomtrend.com/2013/01/04/e0074662_50e52ba509f9a.png)
2012년 12월29일 군산촌놈인 본인도 드디어 열도의 코미케라는 곳을 처음 가보았습니다. 정월이라 미세에서 준비작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신문 돌리자마자 바로 출동했습니다. 전철을 두 번 갈아타고 드디어 도착한 국제전시장.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부터 아니메/게임관련 포스터가 잔뜩 붙어있는것을 보고 제대로 찾아온것을 느꼈다지요.ㅎㅎ 위로 올라오자 보이는 사람!!사람!!사람!! 아니 덕구!!덕구!!덕구!!이게 다 덕구란 말인가?-_-;; 역시 본토는 달라도 다르구만! 하고 느꼈습니다. 역을 나가자 더 많이 보이는 덕구친구들... 일단 줄을 서기 위해 설렁설렁 앞으로 지나가다가 역에 붙어있는 로손편의점에서 마마마 한정상품을 파는것을 보았습니다. 귀여운 마느님의 봉제인형까지 있었건만 여기서 로손에 들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