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P] 타르타로스 최상층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21일 |
1. 파수꾼씨들 최상층 까지 가면서 별의 별 파수꾼씨들을 만났다. 그닥 어렵지는 않았지만 역시 고놈의 뇌쇄. 그나마 게임 플레이 후반부에 나르시스가 수태템을 뱉어서 다행. 마지막인가 나오는 슬픔의 어쩌구 뚱땡이는 관통 말고는 다 흡수해버려서 내성 없애주는 스킬이 없으면 못 깰 듯. 하여간 다들 내성 제거 스킬들은 다 있었으므로 신나게 패 주었다. 2. 페르소나 헥사그램 스프레드 (하여간 타로카드랑 연관을 많이 시킨 듯.) 타나토스를 한번 맹글어보았다. 수태했다 - 무슨 아이템이 나올까... 역시 어둠계열은 무드 부스터 + 마하무드온이지. 트라이앵글 스프레드 이것저것 건들다 보니... 퀴벨레가 떴다. 요놈 여기 있었구나!! 만들고 나니 "메기도라"가 "메
[P3P] ~뉵스 아바타 & 끝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22일 |
1. 진 아키히코, 미츠루, 유카리 파티로 진을 때려잡는데 이 놈이 미츠루만 노리고 화염공격을 해댄다. 넌 이제 죽은 목숨이랑께? 2. 타카야 이번엔 복수를 위해 아키히코, 켄, 준페이를 데리고 갔다. 컨센트레이션 + 메기도라온을 쓰는 듯 싶은데. 얘도 그냥 호구. 3. 뉵스 아바타 뒤에 붙은 "아바타"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여튼 파티 중 레벨이 제일 높은 미츠루 유카리 아키히코로 출발. 유카리는 역시 메디아라한으로 회복. 아키히코로는 타격공격, 지오다인, 각종 상태이상을 걸었지만 미츠루는 부흐다인 외에는 별로 쓸게 없었다. 엉엉. 하여간 전투 돌입. 퍽퍽 때렸지만 녀석이 썩소만 짓고 아무것도 안하길래 자동 전투로 쾅쾅 때렸다. HP를 모두
요즘 P4G를 하면서 자꾸 드는 생각
By Indigo Blue | 2012년 9월 16일 |
게임적인 면에서야 당연히 P4가 P3보다 한단계 진일보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음. 편의 시스템 등 질적인 면이나 컨텐츠의 양적인 면에서 P4가 압도적이죠. 근데 이건 취향차이긴 한데 아직도 전 스토리 면에서는 P3가 P4보다 더 좋더라구요. 물론 P4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다거나 취향에 안맞았다거나 한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P3쪽이 좀 더 나한테 맞았던것같음. 캐릭터성도 그렇구요. 아직도 치에보다는 유카리가 더 좋고 그렇다능. 그런 면에서 P4의 편의 시스템을 P3FES에 역도입해 게임성 면에서도 상당한 보완을 이룬 P3P는 P3팬으로선 축복이지만, 그와 동시에 PSP와 UMD라는 용량이 부족한 매체 (사실 PSP발매 당시만 해도 휴대용 게임기에서 1.3~1.6GB를 다룰 수 있는 UMD라는 매체는 획기적이었지만
[P3P] 이런 류의 게임은...
By Nintendo Dungin Screen | 2012년 5월 8일 |
출처 : Google Images 저 위에서 쏟아지는 붉은 것은 피인가. 1. 진행하다 뭔가 놓칠가 두렵다 날짜는 지나가는데 뭔가 조건이 충족 돼지 않아서 습득하지 못하거나 하면 좀 찜찜하고 그렇다. 뭐 아직 그렇게 놓친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근데 학력, 매력, 용기 이런거 왜 이렇게 안 오르나. 한 20번 해야 1단계 오르려나 2. 달이 차오른다~ 달이 차오르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여. 이봐 설명은 하고 사라져!! 3. 엘리자베스의 의뢰 이 녀자를 데리고 나가는 의뢰가 있었는데 분수대에다가 뭘 들이붓는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 4. 커뮤니티 이거 얻는거 참 힘들다. 못 얻을까봐 걱정돼기도 하고. 일단 스테이터스가 안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