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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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베스트 11
직관을 통해 실제로 봤던 선수들 중에 "우왕~ 쩐다, 쩔어!!" 정도의 감탄사가 나왔던 선수들로만 추린 베스트 11입니다. 저 중에서 딱 한 명만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 레코바를 꼽겠습니다. 호나우지뉴는 두 번이나 봤고 리켈메와 스네이더도 봤지만, 레코바가 뿜었던 포스나 아우라의 절반도 따라가질 못했어영. 제가 처음으로 국제경기를 직관한 게 2002 월드컵 프랑스X우루과이였으니 살짝 보정이 들어간 면도 있고. 베스트 11 모두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에 직접 봤던 선수들이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사네티옹은 지금도 전성긴데 8년 전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봤으니 뭐 말할 것도 없지요. 중앙 수비수 한 자리를 놓고 푸욜과 몬테로 중에 누굴 고를까하다 푸욜을 골랐습니다. 왜냐면 몬테로는 진짜 더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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