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을 지우고 보긴 쉽지않다 ::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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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화들에 대한 나의 이야기들을 보면이영화가 나에게 무엇을 던져 주었는지 어떤 것을 기억해야 하는지그리고 어떤 것들을 나에게 있어 생각하게 했는지 그런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다고 할까 아니, 볼때는 마냥 영화에 빠져 집중하고 보면서도영화를 보고 글을 쓰기위해 여기에 들어오면상기의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썼던것 같다_ 스토커아직도 그 피아노 선율이 잊혀지지 않는다_박찬욱 감독이 헐리웃에가서 만들었기에그것 하나만으로도 나의 관심을 끌기엔 충분한 영화였다 신선하지는 않은데하지만 뭔가 색다른 영화임엔 확실하다_ 사이코 패스와는 별개로자신의 감정을 살인으로 밖에 표현 할수 밖에 없는 사람_그리고 그런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_ 그 두사람이 가지는 묘한 감정을 영화가 흐르는 동안 정확하게 표현한것 같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