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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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한반도의 척추 백두대간 정중앙에 자리한 대관령은 예로부터 강릉지방에서 평창, 원주, 서울로 연결되는 중요한 교통의 관문이었다. 조선 초까지만 해도 사람 한둘이 간신히 다닐 정도였으나 조선 중종 때 고형산이란 자가 길을 넓혀놓았다고 한다. 예로부터 이 지방에 부임 받아 오는 관원이 멀리 푸른 바다가 바라다 보이자 세상 끝까지 당도하였다하여 감회에 젖어 눈물을 흘리고 임기를 마치고 떠나갈 때 그동안 정들었던 것을 생각하며 울면서 넘었다하여 울고 넘는 고개라는 유래가 전해오고 있다. 또 곶감 100개를 챙겨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던 율곡이이가 굽이를 넘으며 힘들 때마다 곶감을 한 개씩 먹었는데 대관령을 다 넘고 보니 딱 한 개가 남아 있었다고 하여 대관령을 아흔 아홉 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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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강릉혼자여행 다녀왔어요. 친한 동생의 결혼식이 강릉에서 있어서 축하도 해주고 겸사겸사 여행도 하고요 :) 강릉은 커피가 유명해서 그런지 힙하고 핫한 카페도 엄청 많은데 이번에 신상 #강릉카페 하나 다녀왔답니다. 얼마 전 10월 초부터 오픈했다 하시더라구요. '강릉'하면 '오션뷰'를 떠올리지만 이렇게 '마운틴뷰' 카페도 있답니다. #대관령옛길 에 있는건데 산멍 때리기 좋아요. 아, 이곳의 이름은 #카페마눌 이랍니다. 지난 주에 갔을 때 단풍은 아직이었는데 이번 주부터 단풍이 예쁠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겨울에 눈 내렸을 때에도 예쁠거라고. '여기가 유럽인가?' 싶은 강릉 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