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 감상. 저지 드레드 / 극장판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미라클포스 199 히어로 대결전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1월 19일 |
저지 드래드 (Dredd, 2012) - 1. 정말로 드래드의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2. 여주인공이 이쁘긔!! 3. 95년작 저지 드래드와 비교하면 ........B급도 되려나?(........) - 극장판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Vs 미라클포스 199 히어로 대결전 (ゴーカイジャー ゴセイジャー スーパー戦隊199ヒーロー大決戦, 2011) - 이걸로 특촬 시작해도 됩니까? 되나요?!(...)
[부품제작] 캡틴포스 수호신 다리 연결부품 - 파워레인저 캡틴포스 장난감 수리
By 피터랜드 장난감박물관 | 2023년 12월 10일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용한세일절 용의 기운을 담은 B 다이렉트샵 프로모션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4년 2월 21일 |
저지 드레드 & 헤이츠, 액션과 공포의 강도
By ML江湖.. | 2012년 12월 29일 |
영화적 장르가 다양하긴 해도 '스릴러'만큼 흥미와 재미를 끄는 것도 없지 않을까. 여기에 미스터리적 요소는 물론, 액션과 공포 등이 가해졌을 때 강도(强度)는 배가 되기 마련. 물론 그 강도의 차이가 있어 감상 후 만족과 실망 사이를 오가긴 해도, 어쨌든 개인적으로도 '스릴러는 재밌다'는 견지를 갖고 있다. 그럼 점에서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영화 <저지 드레드>와 <헤이츠>에서 이런 '강도'의 차이를 느끼게 돼 단평으로 끄적여 본다. 뭐, 그냥 억지로 끼워 맞춘 것일지도.. 먼저, 저지 드레드다. 세상을 구원할 심판자가 온다! 먼 미래, 세상은 폐허가 되고 사람들은 거대한 도시 메가 시티에 모여 삶을 연명한다. 이곳은 정부도 통치자도 없는 곳으로 모든 범죄는 무방비로 노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