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기-2

blog-HELMET|2015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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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여행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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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HELMET|2015년 5월 13일

기억에 남는 전주의 특징은 나무가 많았다는 거다. 그것도 큰~나무. 버스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봤던 나무들, 충경로의 큰 가로수들, 엄청나게 피어있던 이팝나무 꽃들... 떠나올때 속초시내에도 이팝꽃이 많이 펴서 오 예쁘당~했는데 전주 와보고 이팝꽃이 주먹밥처럼 우수수 달려있는거 보고 놀람...한옥마을과 경기전에도 큰 나무가 많고 하물며 밥먹으러 게스트하우스 딱 나오는데 바로 길건너에 수령이 350년된 거대 보호수가...쿨럭. 지금 또 한창 나무가 파릇파릇하게 돋는 때니까 엄청 싱그러운 느낌이 났다. 그래서 전주 다니기가 즐거웠음. 늦은 점심 먹으러 갔던 '한국집' 여기는 전주에서 학교를 다녔던 깡라 동생이 알려준 맛집이다. 전주하면 역시 비빔밥을 먹어주긴 해야하니까여... 메뉴에 그냥 비빔밥도 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