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 怪物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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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 怪物 (2023년)
한쪽으로 편향된 시선은 진실을 바라보는 눈을 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편향된 시각은 진실과는 상관없이 자신 혹은 자신들이 속한 집단의 의견만이 옳다고 주장을 하게 되고, 자신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다른 존재로 몰아가게 되는데요 ... 결국 다른 생각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괴물이라는 낙인을 찍게 됩니다. 영화는 다르다는 이유로 낙인이 찍히는 주인공들을 소시민으로 설정을 하여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영화를 보고 나면 잘 짜인 연극을 본 느낌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암시와 복선이 그만큼 잘 짜였다는 것인데요. 과연 괴물은 누구일까?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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