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새 시작, 그리고 라그린네.
By 블라드의 고성 | 2015년 11월 19일 |
류트서버로 오게 되어서 새로 시작할 겸 입양한 파트너인 라그린네. 처음에는 "있는거 없는 거 모조리 동원해서 굴려먹어주겠다!(사실, 캐릭터 자체도 보이스도 제 마음에는 들었는데 2악장에서의 연출로 인해서 조금 실망했던 감이 있어서 눈밖에 조금 나긴 했죠.)"라고 생각했고 초반까지는 극악무도하게 엘리트던전에 데려간다거나 파르홀론의 유령 미션에 데려가서 능욕(?)을 한다거나... 이런저런 방법을 고수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니 어느 새 라그린네랑 함께 데이트를 하는 제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놈의 비주얼과 목소리가 뭐기에... 2악장에서 맨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는 '메릴'이라고 나왔을텐데 파트너 입양할 때 바로 원래이름인 '라그린네' 로 표기해버렷네요. 플레이 안 한 사람들에게 거
소녀전선. 아동절 CV 전격 추가!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15일 |
11명중에 4명이면 50퍼도 안되니 전 아직 삐리리도 아닙니다! 아니거든요! 전 아니거든요!!!
디아블로 3. 쥐를 잡자!!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4년 4월 1일 |
1시간만에 운이 좋은지 신셋템 추정 어깨를 득템했..... 잘때 셋팅하고 자야겠슴다. 쏠쏠한데?!(...)
WoWS. 강제 하드캐리.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7월 20일 |
친구가 이 짤을 보내주면서 맨붕왔다는데 일명 우렁친구 왜 그런고? 하고 물으니 초반 구축 2킬하고 구축과 함께 들어온 곰 쿠마 잡아먹고 고폭 짤짤이로 전함 하나 잡아먹었는데 그게 우리팀 전과의 2/3이라서 맨붕왔다고(...) 혼자 경험치가 틀리게 노는거는 함정.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