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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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끝
라노벨 애니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무난한 노잼의 모범이 되는 작품이라 평하겠습니다. 여기서 무난한 노잼은 칭찬입니다. 노잼이라고 꼭 나쁜 뜻은 아니라구요! 어쨌거나 JC의 평범하게 잘 만든, (나쁘게 말하자면 아무 특색없는) 퀄리티라서 애니 자체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 작품의 불만점은 오직 원작 때문에 나오는 터라. 아마 이게 일본 판타지 라노벨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치겠죠. 여기서 더 나아가면 복잡해서 독자가 싫어할테고 여기서 더 단순해지면 또 단순하다고 싫어할테니. 게임도 아닌 주제에 게임 요소를 거의 다 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엄청 따온 것부터 시작해서 (SAO처럼 게임이면 이해라도 하지 이건 진짜...) 주인공은 별 이유도 없고 계기도



